정치
보수 성향
미각도, 시각도 만족… 호텔 뷔페 레스토랑 경쟁 격화
동아일보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중시하는 ‘스몰 럭셔리’ 트렌드에 특급호텔 레스토랑이 인기입니다.
그중에서도 뷔페는 호텔을 대표하는 콘텐츠로서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자 최근 리뉴얼(재단장)을 진행한 뷔페들이 여럿 눈에 띕니다.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 뷔페 ‘아리아’도 지난달 재단장을 마쳤고, 호텔은 아니지만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뷔페도 2년간의 리뉴얼을 거쳐 이달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외식업계에 음식의 맛과 가격뿐만 아니라 공간과 스토리, 셰프의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엮은 ‘이터테인먼트(Eat+Entertainment)’가 강조되면서 고가의 뷔페 레스토랑도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죠.
올해 5월 리뉴얼한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더 테라스 키친’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뷔페는 너비 약 27m의 통창을 통해 한강 방면을 여유롭게 조망할 수 있어서 인기가 높았죠.
이달 13일 방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