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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Who] ‘북부의 왕’ 앤디 버넘, 英 차기 총리 유력주자로 부상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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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2024년 7월 총선 승리 후 약 2년 만에 사임을 발표했다.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지지율 저하, 최근 지방선거 참패, 당내 라이벌인 앤디 버넘의 부상으로 인한 사퇴 압박이 배경이다. 9월까지 신임 총리가 취임할 예정이며, 영국은 지난 10년간 일곱 번째 총리를 맞이하게 된다.
진보 성향: 당내 거센 사퇴 압박이 스타머 총리의 사임으로 귀결되었으며, 집권 세력 내 정치 갈등이 심화되었음을 부각한다.
보수 성향: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인한 경제 실정이 민심 이반과 지방선거 참패로 이어진 점을 강조하며, 영국 정치의 불안정성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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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 시각) 키어 스타머(63) 영국 총리의 사임으로 앤디 버넘(56) 하원의원이 차기 총리 후보로 급부상했다.
버넘 의원은 당내 의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가운데 최근 보궐선거를 통해 당 대표 경선 출마 요건인 하원의원직까지 확보했다.
BBC에 따르면 스타머 총리가 당 대표 경선 기한으로 제시한 다음 달 16일까지 버넘 의원이 단독 후보로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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