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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2년 만에 법정에서 대면…15일 재산 분할 2차 조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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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SK그룹 회장 최태원과 아트센터 나비 관장 노소영의 재산분할 분쟁이 6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2차 조정기일을 맞는다. 약 2년 2개월 전 마지막 법정 대면 이후 처음으로 양쪽이 직접 만나게 되는데, 지난달 조정에서 최 회장이 불참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양측이 모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SK 주가의 3배 상승이 재산분할 규모의 결정 요인이 될 수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진행한다.
조정 기일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법정에서 대면하는 건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이었던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첫 조정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하고 최 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당시 조정 기일에서는 재판부가 양측의 입장만 확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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