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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공공 최대' 우본 DaaS 사업, 재수에도 흥행 저조…NHN vs KT 2파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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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급 논란으로 한 차례 무산됐던 우정사업본부의 DaaS(Desktop as a Service·서비스형 데스크톱) 운영 사업이 최근 재공고됐지만 업계 반응은 미지근하다.
원가는 급등했는데 계약기간이 늘었을 뿐 매년 할당되는 사업비는 동결돼서다.
현재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가 입찰 여부를 검토 중이다.
1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우정사업본부 DaaS 사업자 선정' 사업이 입찰공고 됐다.
DaaS는 클라우드 서버에 가상 데스크톱을 구축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는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PC,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종 기기로 업무를 볼 수 있다.
IaaS(서비스형 인프라)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비해 아직 초기 단계라 클라우드 업계의 '블루오션'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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