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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젊게 만드는 첫 번째 습관…“나는 아직 젊다”는 믿음 [박민선의 건강톡톡]

시사저널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으며 실버타운에서 생활하는 89세 여성은 최근 기억력이 떨어져 방금 나눈 대화도 잊곤 했다.

스파에 휴대전화를 두고 와 직원들을 힘들게 했다며 “죽는 날만 기다리며 이렇게 살아서 무엇 하겠느냐”고 허탈해했다.몸 전체의 젊음을 유지하려면 우리 몸을 지휘하는 사령관인 뇌가 젊어야 한다.

실제로 사고력은 70·80대에 최고 수준에 이른다.

나이가 들면 뇌세포가 죽어갈 것으로 생각하지만, 운동·대사·성 기능 등 여러 신체 기능과 비교하면 뇌 기능은 가장 늦게까지 유지된다.

뇌를 늙게 만드는 것은 뇌 자체보다 ‘이 나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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