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해병대원들 만나 "준4군 체제는 오래된 신념…모병제로 바꿔갈 것"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6월 24일 6.25 전쟁 76주년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징집 의존도를 줄이고 자발적 모집 중심으로 전환하며, 해병대를 준4군 체제로 격상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군 복무 기간이 개인의 경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체계를 개편하고, 첨단 기술 기반의 현대식 군대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들은 병역의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고 장병들의 희생을 특별히 보상하겠다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특히 20대 남성층을 겨냥한 정책적 호소로 이 방문을 프레이밍했다.
중도 성향: 정책 내용과 현황을 객관적으로 보도하며, 대통령의 방문 사실과 구체적인 공약 내용을 사실적으로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보수 성향: 국방력 강화와 준4군 체제 실현이라는 국방 정책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통수권자로서의 사격 실력 확인 등을 통해 대통령의 안보 역량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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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해병대 장병들을 만나 "준4군 체제는 해병대의 오랜 숙원이자 저의 오래된 신념이기도 하고 대선 공약이기도 했다"며 "현재 정부 차원에서 제대로 진행이 잘 되고 있다고 보여진다"고 밝혔다.
또 선택적 모병제로의 전환 의지도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24일 인천시 옹진군 대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 포9대대를 방문해 "해병대가 그 노력과 헌신에 걸맞게 충분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공약을 통해 육·해·공 3군에 버금가는 독자성을 해병대에 부여해 '준(準) 4군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군 당국이 현재 경기 화성에 소재한 해병대사령부를 이르면 2028년 계룡대로 이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