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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전망 '긍정'으로 상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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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의 신용등급 전망이 상향 조정됐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익성 개선과 재무구조 안정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신공영은 한국기업평가의 정기 신용평가에서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BBB를 유지하고 등급전망이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등급전망 상향 배경으로 △외형 축소에도 불구한 수익성 개선 △종속회사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부담 완화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재무안정성 개선 지속 가능성 등을 꼽았다.
한신공영은 건설경기 둔화와 보수적인 사업 운영 기조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실적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조1491억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지만 EBIT(이자 및 법인세 차감 전 영업이익) 마진은 2024년 2.5%에서 2025년 5.6%로 상승했다.
올해 1분기에는 7.7%를 기록하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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