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술
중도 성향
PS5·Xbox·스팀 계정 하나로…펄어비스 '붉은사막', 크로스 세이브 기능 추가
ZDNet Korea

[지디넷코리아]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오픈월드 대작 '붉은사막'에 콘솔과 PC 경계를 허무는 플랫폼 통합 데이터 환경을 구축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린다.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에 플랫폼 제약 없이 게임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크로스 세이브는 여러 플랫폼에서 세이브 데이터를 공유해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의 여정을 이어갈 수 있는 기능이다.해당 기능은 게임 내 메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게임 '저장하기' 메뉴 진입 후 '크로스 세이브 설정'을 선택하면 화면에 전용 링크 및 QR 코드가 생성된다.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해당 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계정 연동 페이지로 이동한다.연동 지원 대상 플랫폼은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등 차세대 콘솔을 포함해 PC 기반의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까지 아우른다.이용자는 안내 절차에 따라 평소 사용하던 플랫폼 계정에 로그인해 최초 1회 연동하면 된다.
필요에 따라 지원되는 모든 멀티 플랫폼 계정을 모두 연동할 수도 있다.펄어비스는 지난달 붉은사막의 신규 콘텐츠 추가 및 기존 콘텐츠 확장, 게임플레이 경험 강화에 중점을 둔 3분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업데이트는 9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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