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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훼손 시신’…신원 미확인 속 온라인 루머 확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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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훼손 시신’…신원 미확인 속 온라인 루머 확산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사건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추측들이 온라인 상에서 퍼지고 있다.지난 13일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기사 댓글에 누군가 적어둔 걸 봤다”며 “아이의 이름은 OO이고 대형마트 점포에 근무하는 여자가 아이의 다리를 잘랐다는 내용이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해당 게시물이 올라오자 또 다른 누리꾼은 해당 댓글을 봤다며 ‘OO라는 이름의 여자같이 예쁜 남자아이라고 함’ ‘빌라에서 살해돼 복싱용 가방에 넣어져 운반’과 같은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했다.다만 이와 같은 내용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시신의 성별과 나이대를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확인 중에 있다.경찰은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신의 신체 치수 등을 토대로 피해자가 여성이거나 어린 학생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인천 전체 초,중, 고교와 특수학교에 미인정 결석자나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도 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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