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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감경될까…20일 재심의
머니투데이
대한체육회가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오는 20일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체육회는 14일 스포츠공정위 징계 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오는 20일 오후 3시 제19차 스포츠공정위에서 배재고 야구부 징계 건 관련 재심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공정위는 심의 당일 결론을 내리며, 이날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스포츠공정위의 재심 결과에 따라 배재고의 하반기 남은 대회 출전 여부도 가려질 전망이다.
배재고의 출전 정지 징계가 경고 혹은 1개월 이하로 감경될 경우, 배재고는 오는 8월 6일 개막하는 고교야구 대회 봉황대기에 출전할 수 있다.
감경 폭이 작거나 징계 수위가 유지된다면 봉황대기 출전 길이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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