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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산 채로 불태워"…몸부림치다 숨진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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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목매달아 산 채로 불태워"…몸부림치다 숨진 '다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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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정집서 '불법 도살'…"생명에 대한 중범죄" 탄원서 6000장 넘게 모여 "어머, 어머머머." 지난달 9일 오후 4시쯤.

청주 한 가정집으로 차량이 다급히 들어섰다.

그 집 앞 마당엔 개 한 마리가 목이 매달려 있었다.

살겠다며 몸부림치는 개의 몸을, 한 남성이 불로 지졌다.

산 채로 불태우려 하는 거였다.

개는 고통스러워 비명을 질렀다.

구조하러 간 이들은 가해자에게 울부짖으며 소리쳤다.

"아니, 어떻게 산 채로 죽일 수가 있어요.

손 끝만 불에 대어보세요, 얼마나 뜨거운데요.

이런 불법 행동을 하시면 어떡해요." 이들은 동네 어르신 몸보신용으로 개를 도살하려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엔 죽은 개뿐 아니라, 7개월 강아지도 성견도 키워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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