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수십년 선산 돌봤는데…"제사 주재자는 나" 동생 주장에 상속 분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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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인 자신이 수십년간 선산을 관리해 왔는데도 이복동생이 "제사 주재자는 자신"이라며 선산 단독 상속을 주장해 억울하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선산도 나눠야 한다" 동생들 주장에 갈등━ 11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5남매 중 장남인 A씨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를 따라 선산을 돌봤으며, 현재도 명절과 기일마다 직접 묘소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가족관계가 복잡해 아버지의 재혼 이후 태어난 이복동생들과는 갈등이 깊어졌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아버지 사망 후 상속 재산 분할 과정에서 발생했다.
둘째 동생은 선산도 일반 상속재산처럼 나눠야 한다고 주장했고, 셋째 동생은 자신이 새어머니와 함께 제사를 지내왔다며 제사 주재자이자 선산의 승계권자라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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