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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하니에게 불법체류자 낙인" 어도어 고발한 문화평론가
머니투데이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베트남계 호주인 멤버 하니의 비자 관련 개인정보를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28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대중문화평론가 김성수씨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소속 임직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호주·베트남 복수 국적자인 하니는 국내 활동을 위해 예술흥행(E-6) 비자를 발급받아 체류하고 있다.
김씨는 어도어가 업무상 알게 된 하니의 비자 관련 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언론사 등 외부에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해 2월 한 매체는 어도어가 하니의 비자 연장을 위해 관련 서류를 준비했지만 하니가 연장 동의를 거부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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