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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손흥민·K-컬처 레츠고!' 11살 '한국 잘알' 멕시코 소녀 고백→"그래도 축구는 멕시코가 더..." [과달라하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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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의 첫 공식 훈련이 열린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 훈련장이 800여 명의 현지 팬들로 가득 찬 가운데, 한국 취재진을 유독 반갑게 맞이한 한 현지인 가족이 눈에 띄었다.
과달라하라에서 25년째 거주 중인 호르헤 씨와 그의 사랑스러운 두 딸 알론드라(11), 바네사(6)가 그 주인공이다.
자신을 '조지'라는 영어 이름으로도 소개한 호르헤 씨는 스타뉴스와 만나 "우리 가족은 모두 축구 팬이자 한국 대표팀의 열렬한 팬"이라며 활짝 웃었다.
이들이 멕시코 땅에서 한국 축구에 푹 빠지게 된 배경에는 아주 특별한 'K-컬처'의 연결고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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