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161억달러…역대 반기 최대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이 지난 7월 중순(1~20일)에 외국에 팔아낸 물건값이 549억달러로 같은 기간 중 역대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 들어가는 반도체 판매가 작년 같은 때보다 약 2.8배 늘어나면서 이런 성과를 이뤘다.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 올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이 161억2000만달러(약 23조8600억원)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발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161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7.5% 증가했다.
분야별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69억8000만달러(약 10조3200억원)인 화장품산업이다.
전년 동기 대비 26.9% 증가했다.
북미, 유럽 등 서구권 시장을 중심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반기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냈다.
의약품 수출액은 14.1% 증가한 60억6000만달러(약 8조9600억원)다.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품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면서 수출 증가세가 지속됐다.
의약품 수출액도 역대 반기 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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