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국내생산부터 대체수입까지…4단계 걸친 K-공급망 대책 만든다
머니투데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정부가 국내생산·비축, 해외생산 등 4단계에 걸친 K-공급망 구축에 나선다.
재정경제부는 14일 K-공급망·에너지 자립 확보 등 '중동 전쟁 이후 전략'이 포함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중동 전쟁 이후 드러난 에너지·자원의 수급불안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4단계에 걸친 K-공급망 구축 방안을 마련했다. △국내생산 가능품목 △국내생산 불가품목 △국내생산·비축 불가품목 △국내생산·비축 및 해외생산 불가품목 등으로 분류해 단계적 대응방안을 짰다.
먼저 전략적 중요성이 높은 품목을 국내 생산·판매량에 따라 지원하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도입한다.
국내 생산·판매량에 생산단위별 적정 단가를 곱한 금액을 법인세·소득세 세액에서 공제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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