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관련 뉴스31건14개 미디어
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9%
세계일보
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9%
뉴시스 속보
세계일보
경남도민일보
매일경제
동아일보
프레시안
조선일보
전자신문
머니투데이
연합뉴스
강원도민일보
경향신문
ZDNet Korea
제주의소리
정치
중도 성향

'검색은 구글 안에서 끝'…AI 검색 확산에 웹사이트 트래픽 '뚝'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사용자의 검색을 웹사이트로 연결해 오던 구글이 인공지능(AI) 검색을 강화하면서 오픈웹(Open Web)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해 기존 하이퍼링크 중심 검색 결과를 AI 챗봇 '제미나이'의 대화형 답변으로 대체하는 'AI 모드'를 도입한 이후 이용자들이 웹사이트 대신 구글 안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었다.

NYT가 인용한 연구에 따르면 구글 이용자들은 기존 검색보다 AI 모드에서 1~9분 더 오래 머물렀다. 검색·마케팅 전문 뉴스레터 그로스 메모는 전체 검색의 약 75%에서 이용자들이 AI 모드를 벗어나 웹사이트로 이동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구글 검색 유입에 의존해 온 언론사와 기업들은 방문자 감소를 호소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AI가 제공하는 답변만 확인한 뒤 검색을 끝내면서 웹사이트 트래픽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닐레이 파텔 기술 전문매체 더버지 편집장은 "수년 전부터 출판업계는 '구글 제로(Google Zero)'를 맞게 될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며 "이는 구글을 통한 유입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워지는 상황으로, 이미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월드와이드웹(WWW) 창시자인 팀 버너스리도 AI가 오픈웹의 쇠퇴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빅테크가 이용자를 자사 생태계에 묶어두는 폐쇄형 플랫폼을 구축해 왔으며, AI가 이러한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구글은 오픈웹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구글 대변인은 "구글 AI 검색은 매주 수십억 건의 클릭을 웹으로 보내고 있으며, 이용자의 변화하는 검색 방식을 충족하는 동시에 웹사이트에 상당한 트래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 모드 이용자의 75%가 웹으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연구에 대해서도 "표본이 너무 적고 특정 과제를 수행하도록 설계돼 실제 이용 행태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업체 클라우드플레어는 검색이 점점 AI 챗봇 중심으로 바뀌면서 실제 웹사이트 방문자는 감소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 전체 웹 트래픽의 절반 이상은 사람이 아닌 AI 봇이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금융·출판·유통 업종의 실제 이용자 트래픽은 약 40% 감소했다.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도 지난 1년간 실제 이용자 방문은 8% 감소한 반면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 수집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위키미디어재단은 자체 앱과 소셜미디어를 강화하는 한편 AI 기업들에 데이터 이용료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영국 경쟁시장청(CMA)은 지난달 구글에 AI 검색 답변에 출처 링크를 명확히 표시하고, 웹사이트 운영자가 AI 요약에 콘텐츠 활용을 거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도록 명령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30건 · 14개 매체
진보 성향 14%중도 성향 57%보수 성향 29%
2개 매체8개 매체4개 매체

김용범 “AI는 기본권… 현금 복지와 달라”

세계일보
보수 성향

중진공, 인공지능 윤리 준수 인증 획득

경남도민일보
중도 성향

[매일경제TV] 검증대 오르는 AI 투자 성적표

매일경제
보수 성향

[위클리AI] 구글·오라클, 기능 고도화에 집중···앤트로픽은 교육 시장 진출

동아일보
보수 성향

대구 수성구,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실시

프레시안
진보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싸움 말리려다 칼부림까지…지인 2명 찌른 60대 체포

노컷뉴스

AI 카타고 쇼크? 아니 신진서 쇼크!…人, 10년 만에 웃었다

노컷뉴스

술 취한 20대 남성, 친구와 장난치다 한강 빠져 숨져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030년에도 5억명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려"…유엔

뉴시스 속보

KQ엔터, 에이티즈 향한 악성 게시물에 법적 대응

뉴시스 속보

[영월소식]동강뗏목축제 31일 개막…전통과 여름축제 만난다 등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