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결자금 60억달러 풀린다…미국산 물품 구매 조건
AI 통합 요약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이란이 14개 조항의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란은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원유 수출 등 경제 지원을 받으며, 호르무즈 해협은 60일간 무상 통항이 허용된다. 한편 60일 이후 수수료 재부과, 핵시설 해체·탄도미사일 제한 등 미결정 사항과 국제사회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진보 성향: 이란이 핵무기 포기라는 최소한의 양보로 경제 지원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라는 실질적 이득을 얻은 완전한 승리로 평가하며, 국제 제재 해제로 이란의 경제 재건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
중도 성향: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국제유가 하락과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따른 시장의 긍정 반응이 나타났으나, 60일 이후 수수료 재부과 가능성과 핵·미사일·대리세력 문제의 미결정 상태, 잔존하는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신중한 관망 태도를 유지.
보수 성향: 트럼프의 협상력을 강조하되, 이란 핵시설의 즉각적 해체, 농축우라늄 반출, 탄도미사일 제한, 헤즈볼라 해산 등 핵심 요구사항이 빠졌으며 경제 지원을 포함한 구조가 과거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핵협약(JCPOA)과 유사하다는 비판을 제기.
[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카타르에 동결된 석유자금 60억달러(약 9조2300억원)로 미국산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겨주는 등 '선의의 행동'을 보일 경우 미국이 동결된 이란 자산 일부를 해제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관리는 전했다.
해당 자금은 60간의 협상 기간 동안 진행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동결 사잔을 이용한 구매 대상은 미국산 인도주의 물품과 제재 대상이 아닌 상품으로 제한된다.
해당 60억달러는 한국에 동결돼 있다가 조 바이든 행정부가 2023년 9월 이란과 포로 교환 협정을 체결한 후 카타르 도하의 계좌로 이체됐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