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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호투에도 잔루 10개... 한화는 삼성을 이길 수 없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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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삼성을 상대로 10-4 대승을 거둔 한화. 내친김에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를 선발로 출격시켰다. 선발 오웬 화이트는 7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QS+ 투구를 선보였다. 그럼에도 팀은 삼성에게 패하고 말았다.
한화는 2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한화 타선의 침묵이 너무나도 뼈가 아팠다.
이날 한화 타선은 8안타 3사사구로 1점에 그쳤다. 심지어 그 1점도 4회말에 나온 강백호의 솔로홈런이었다. 그것을 제외하면, 한화 타선이 힘을 내질 못했다.
1회부터 한화는 선두타자 이도윤이 우전 안타를 쳤다. 하지만 페라자와 문현빈, 강백호가 모두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득점에는 이어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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