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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명 검거' 대구 동부서 강력·피싱팀, 베스트 형사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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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동부경찰서는 형사과 강력팀과 피싱팀이 대구경찰청 주관 베스트 형사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강력팀은 올해 2분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대구경찰청장 인증패와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 팀은 2분기 침입절도 등 173건을 처리하고 피의자 85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3명을 구속했다.

특히 빈집에 침입해 5차례에 걸쳐 금품을 훔친 피의자를 붙잡고 귀금속 등 피해품 58점, 5000만원 상당을 피해자에게 돌려줬다.

생계형 범죄 등 경미한 사건 피의자 14명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피싱팀은 상반기 베스트 피싱팀 평가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필리핀 거점 보이스피싱 콜센터 총책 등을 추적해 22명을 검거하고 5명을 구속했다. 피해금 1500만원에 대한 추징보전 조치도 했다.

또 악성 앱에 감염된 70대 피해자의 추가 피해를 막아 1억5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해 경찰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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