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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넣은 韓공격수, 38도 고열이었다”…日언론도 오현규 주목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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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승리를 이끈 오현규(베식타시)를 조명했다.
특히 경기 직전까지 38도 고열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걸 주목했다.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체코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1-1로 맞서던 후반 35분 오현규가 짜릿한 결승골을 터뜨려 한국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고 13일 보도했다.경기 전까지 무려 38도의 고열에 시달렸다는 내용도 자세하게 전했다.그러면서 닛칸스포츠는 “(오현규가) 월드컵 데뷔전에서 귀중한 골을 터뜨리면서 한국이 체코를 2-1로 꺾고 첫 경기를 승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이어 “오현규는 4년 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표팀 예비팀에 있었다.
공식명단에 포함된 건 아니었다”며 “K리그의 수원삼에서 셀틱(스코틀랜드), 헹크(벨기에)를 거쳐 올해 2월 베식타시로 이적했다”고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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