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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 '동탄' 집값 2주 연속 강세…서울·경기 상승폭 확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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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 아파트값이 동반 상승하며 오름폭을 확대했다.
수도권 전반의 회복 흐름 속에서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는 2주 연속 최고 상승률을 경신하며 시장을 주도하는 모습이다.
20일 KB부동산이 발표한 6월 3주 주간 아파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상승했다.
수도권은 0.17% 올라 상승폭이 유지됐고 서울은 0.25%로 전주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반면 5대 광역시는 -0.02%로 약보합 흐름을 이어가며 지역 간 온도차가 지속됐다.
서울은 중구(0.63%), 광진구(0.61%), 강북구(0.57%) 등 비강남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강남구(0.07%), 종로구(0.06%) 등 주요 핵심지는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제한적이었다.
최근 거래 회복이 중저가 및 정비사업 기대 지역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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