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장윤기 부실수사' 논의…"내년 상반기 경찰 근무 강화 방안 마련"
[the300] 경찰, 경위 이하는 현재 순환근무 비적용 제안 '장윤기 사건'으로 경찰 부실 수사 논란이 커진 가운데 당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순환근무제 강화 방안을 보고하는 데 뜻을 모았다.
다만 경찰 측은 현실적으로 경위 이하 직급 순환 근무 적용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안위 여당 간사인 이해식 의원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정 비공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장윤기 부실 수사 논란처럼) 지역에서의 유착을 끊어내기 위해 순환근무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늘 경찰의 보고가 있었지만 (여당 의원들은) '약하다' '조금 더 강화된 순환근무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정부는) 총경과 경정 수준에서 순환근무제를 하고 있고 경위 이하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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