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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등에 빚투 재점화…마통 2조↑·반대매매 최고 10.5%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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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반대매매 비중 5.4%, 4월(0~2%) 대비 급증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 한 달 새 5% 늘어 일반신용대출 어려워지자 '기존 마통' 적극 활용 당국 '마통 대출 규제'에 증권사 외상금 더 늘어날 가능성 정부의 증시 부흥정책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빚투(빚내서 주식투자)' 열풍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반대매매 비중은 이달 최고 10.5%까지 뛰었고,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잔액은 한 달 만에 2조1000억원 늘었다.
16일 금융투자협회 종합통계 포털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주식 외상금을 제 때 갚지 못해 증권사들이 주식을 매도한 반대매매 비중(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은 지난 8~12일 평균 5.4%로 집계됐다.
지난 9일에는 위탁매매 미수금 중 실제 반대매매 금액이 16조9796억원으로 반대매매 비중이 10.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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