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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없지만 '수수료' 받을것"…차이 뭐길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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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전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tolls)가 아닌 수수료(fees)를 받을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법망 안에서 수익을 챙기려 한다는 해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는 15일(현지시간) 이란이 언급한 수수료가 무슨 의미인지, 통행료와 차이점은 무엇인지 등과 관련한 분석과 전망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되면 영구적으로 통행료가 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반면 이란은 통행료 대신 '서비스 수수료'를 언급하며 수익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15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것이 아니다"면서도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수수료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지만 이란이 과거 언급한 환경 관련 부담금이 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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