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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출신’ 난민 인정자 “삶이 멈췄던 3년4개월…기본적 인권 얻는 게 축하할 일이 됐나”
경향신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출신 살레 알란티시가 지난 24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살레 알란티시(29)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고향 집에서 1㎞ 떨어진 거리에는 넓은 바다가 있었다.
그곳에서 함께 사진을 남긴 친구들 대부분은 현재 진행 중인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죽었다.
살레의 고향 집은 파괴됐고 가족들은 이집트로 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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