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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승 눈앞' 염경엽 감독, KBO 9번째 대기록 아닌 '승패마진 +20' 성과 조명했다 "우리 선수, 코치, 프런트에 정말 고맙다" [잠실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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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승 눈앞' 염경엽 감독, KBO 9번째 대기록 아닌 '승패마진 +20' 성과 조명했다 "우리 선수, 코치, 프런트에 정말 고맙다"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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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역대 9번째 700승 고지를 눈앞에 둔 염경엽(58) LG 트윈스 감독이 다른 곳에 초점을 맞춰주길 바랐다.

염경엽 감독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700승은 이야기를 안 하려 한다.

그거보단 오늘 경기 포인트는 우리 팀이 반환점을 돌았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염경엽 감독은 2013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사령탑으로 데뷔한 이후 이 경기 전까지 14시즌 간 699승을 쌓았다.

KBO 리그 역사에서 700승을 넘어선 감독은 지금까지 8명이다.

현역 감독 중에는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과 김태형(59) 롯데 자이언츠 감독만이 이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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