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미국 ADR 발행, 현재 검토 안 해…중장기 검토 가능"
ONP 요약
삼성전자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현재 검토하지 않으며, 장기적으로는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동시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에 새로운 반도체 공장(Taylor 2)을 올해 말 착공해 2030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ADR 발행은 필요 없으며, 해외 공장 확장으로 성장 강조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3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장기적 주주가치 제고 방안 중 하나로 검토할 수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놨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날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ADR 상장은 단순히 해외시장 상장이라는 의미를 넘어 자금조달 목적과 글로벌 투자자에 대한 기대, 추가적인 운영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국내 주주를 포함해 전체 주주에 실질적이 혜택이 될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현재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현금 창출을 확보하고 있어 신규 자금조달을 위한 ADR 상장 필요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로서는 ADR 발행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다양한 방안 중 하나로 오픈해 두고 검토 가능한 사안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보도 없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