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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제2의 깐부 회동 뜬다" 젠슨 황, 다음 주 이해진 네이버 의장 만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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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이해진 네이버(NAVER) 의장과 회동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동이 성사되면 두 사람은 AI 생태계 조성에 관한 의견을 나눌 전망이다.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현재 젠슨 황 CEO와 이 의장은 회동 일정을 조율 중이다.
젠슨 황 CEO는 다음 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연례 AI 콘퍼런스 'GTC 타이베이 2026' 일정을 마치고 방한할 예정이다.
그의 방한은 지난해 10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CEO 서밋 참석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네이버는 젠슨 황 CEO와 밀접한 관계를 형성해가고 있다.
이 의장은 지난해 5월 대만 엔비디아 오피스에서 젠슨 황 CEO를 만나 동남아시아 지역 소버린 AI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024년 6월에는 최수연 대표와 함께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AI 중심의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네이버는 엔비디아의 오랜 고객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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