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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진핑 맞이하려 ‘대만 패싱’?… “라이칭더와 통화 안 해”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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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광범위한 보이콧에 직면한 반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오바마센터는 6월 19일 시카고에서 브루스 스프링스턴, 스티비 원더, 보노 등 국제적 영향력의 음악인들과 함께 개관했다. 노예해방기념일 당일 개최된 이 행사는 정치적으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두 행사의 상이한 대중적 반응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 되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라이칭더 대만 총통과 전화 통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이는 9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미국 측에서는 대만과의 통화를 주선하려는 움직임이 전혀 감지되지 않고 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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