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정 지지도 51%…3주 연속 하락[한국갤럽]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문제를 두고 국민들과 큰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미리 온라인으로 국민들의 의견을 5천 건 이상 받았는데, 대출 문제, 집 공급, 세금 등 여러 주제를 이 토론회에서 함께 논의해서 앞으로의 부동산 정책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진보 성향:민주적 정책 수립 — 광범위한 국민 참여를 통해 부동산 위기에 대응하는 정부의 민주적 노력
보수 성향:신뢰성 훼손 — 대통령 본인의 부동산 거래 논란이 정책의 공정성과 설득력을 훼손할 우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51%,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38%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은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1003명에게 이 대통령의 7월 4주차 직무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11%였다.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7월 3주차)보다 1%p 내리며 3주 연속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1%p 올랐다.
긍정 평가는 광주·전라(76%), 40대(63%), 50대(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진보층(8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대구·경북(40%), 18~29세(33%), 30대(39%), 국민의힘 지지층(14%), 보수층(26%)에선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국갤럽은 "지난주 대비 대통령 직무 평가 변동 폭은 미미하지만, 직무 긍정률은 수치상 한 달 만에 다시 최저치"라고 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0.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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