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투자, 수수료만 1704만원…은행 ETF 고객, 최적 수수료 7배 냈다
ONP 요약
정부·금융당국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변동성 완화를 위해 장중 리밸런싱을 여러 차례 나눠서 진행하기로 했다. 투자자들은 선취수수료가 과다해 최적 수수료 적용 시 수익률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보 성향:투자자 보호 — 레버리지 ETF 수수료 과다, 투자자 교육 필요
보수 성향:시장 안정 —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초래, 규제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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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 70대 남성 투자자는 1억원으로 은행에서 반도체 ETF를 13차례 거래했다.
지난 1월6일부터 6월4일까지 누적수익률은 78.8%였다.
그는 선취수수료로 은행에 1704만원을 냈다.
후취수수료를 선택했다면 수수료는 56만원으로 줄어들 수 있었다.
수수료 절감분을 재투자하면 최종 누적수익률도 103.1%까지 늘어날 수 있었다.
은행에서 상장지수펀드(ETF)에 가입한 투자자가 올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투자자 대부분이 단기 매매에 불리한 선취수수료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은행이 받은 수수료는 투자기간에 맞는 최적 수수료를 적용했을 때보다 7배 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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