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北수출 44%가 가발-속눈썹
동아일보

지난해 북한이 총 31억2793만 달러(약 4조5855억 원) 규모의 대외 무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무역 규모 32억4494만 달러(약 4조7512억 원)에 근접한 수치로 한 해 전과 비교하면 16.0% 늘었다.
KOTRA는 ‘2025년 북한 대외무역 동향’ 보고서를 27일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의 지난해 수출은 4억6859만 달러(약 6861억 원), 수입은 26억5933만 달러(약 3조8962억 원)로 집계됐다.
2024년 대비 수입은 13.9%, 수출은 30.0% 증가했다.
수출 대비 수입 증가 규모가 훨씬 커 무역적자도 같은 기간 10.9%가 증가한 21억9074만 달러(약 3조2044억 원)를 기록했다.
최대 교역 상대국은 중국으로 교역 비중이 98.2%에 달했다.
이어 베트남, 탄자니아, 인도, 짐바브웨 등이 주요 교역국으로 나타났다.
탄자니아(3위), 짐바브웨(5위) 등이 상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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