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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골키퍼, 칠레 명문팀 입단
동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카보베르데의 돌풍을 이끈 골키퍼 보지냐(40·사진)가 칠레 프로축구 명문 콜로콜로에 입단한다.
‘CNN 칠레’는 “보지냐가 콜로콜로와 18개월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콜로콜로는 칠레 최상위 리그에서 역대 최다인 34차례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북중미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골문을 지킨 보지냐는 32강전까지 총 18개의 세이브를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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