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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영화처럼… 그곳에선 누구나 완벽한 주인공이 된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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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을 비롯해 ‘보물섬’ ‘하트시그널 프렌즈’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했던 전북 완주 ‘오성한옥마을’이 요즘 K-드라마 촬영 명소로 뜨고 있다.
2019년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화보(2019 SUMMER PACKAGE in KOREA)와 영상 촬영을 위해 일주일 동안 머물다 간 뒤 한동안 ‘완주 BTS 힐링 성지’ 코스로 주목받아왔던 마을이다.
수년째 드라마와 영화, 광고 화보의 단골 촬영지로 사랑받고 있다는 건 그만큼 감성적인 풍경이 보장된 곳이라는 뜻.
오성한옥마을을 시작으로 여름이라서 더 좋은 완주의 숨은 명소들을 찾아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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