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엔 "멍청이"라더니 상반된 반응…트럼프 "워시 뜻 따른다"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합의하면서 이란 재건을 위한 3000억달러(약 450조원) 규모의 민간기금 조성이 결정됐다. 기금은 미국 정부 자금이 아닌 한국, 일본 등 동맹국 기업들의 출자로 구성되는 가운데, 이란은 석유 수출 제재를 전면 해제받고 47년간 동결된 자산까지 반환받게 된다. 전쟁의 뒤처리를 동맹에 떠넘기면서 이란에 과도한 경제 이익을 제공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 미국이 벌인 전쟁의 뒤처리를 동맹국에 떠넘기는 구조를 비판하며, 비공개된 MOU의 투명성 부족을 지적.
보수 성향: 미국이 이란에 제재 해제, 동결자산 반환 등 과도한 경제적 양보를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하여 비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해오며 전임자를 맹비난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그는 금리 동결에 대한 입장을 묻자 "괜찮다, 상관 없다(It's all right.
Whatever)"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믿기 어렵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금리가 인상 되면 경제가 침체될 수 있어 이례적이겠지만 (워시는) 훌륭하니 그의 뜻을 따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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