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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동결자산 해제에 집중할 듯”…美·이란 대표단 스위스 집결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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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최근 체결한 양해각서의 이행을 두고 스위스에서 후속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 협상 대표단이 20일 스위스에 도착했으며 양국은 21일 실무급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협상 와중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협하면서 카타르를 거쳐 60억달러 규모의 동결 자금 해제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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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종전 양해각서(MOU)에 따른 후속 실무 협상을 위해 21일(현지 시간) 회담 장소인 스위스에 집결했다.
이란 협상단 명단에는 미국과의 협상을 이끌었던 외교안보 라인 외에 압돌 나세르 헴마티 이란 중앙은행 총재 등 경제라인도 이름을 올렸다.
이란 측이 이번 협상에서 미국의 제재 및 동결 자산 해제와 같은 경제 문제에 집중하려는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측 협상 대표인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오전 5시 59분 스위스에 도착했다.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끄는 이란 협상 대표단은 전날 스위스에 도착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 등 협상 중단 위기 속에서도 양국의 협상은 초읽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20일(현지 시간) 이번 협상과 관련해 “이번 회담을 통해 이란은 미국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헤즈볼라 공격 중단을 압박하도록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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