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장기전 추구하지 않아” 선 그었지만…전날보다 공습 범위 확대

ONP 요약
미국과 이란이 예전에 싸움을 멈추기로 약속했는데, 이란이 배를 공격하자 미국이 이란을 공습으로 반격했다. 그러자 이란도 미군 기지를 공격해서 싸움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 제국주의적 군사개입 — 미국이 도발을 명분으로 대규모 군사행동을 감행해 중동의 전쟁 위험을 다시 불러오고 있다.
중도 성향: 협정의 구조적 취약성 — 종전 양해각서 체결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싸움이 지속되며 잠정 합의의 한계가 드러났다고 분석.
보수 성향: 항행 자유 보호 — 이란의 협정 위반에 대한 정당한 대응으로 국제 해역의 항행 자유를 지키기 위한 필요한 조치다.
미국이 8일 이란 군사시설 약 90개를 타격하는 등 공습 범위를 넓혀 이틀째 대이란 공격에 나섰다.
이번 공격 목표에는 철도 관련 교량 등 일부 산업 시설도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도 쿠웨이트와 바레인의 미군 기지에 대한 반격을 이틀째 이어갔다.전날 공습에 비해 미군의 공격 대상이 확대됐지만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유가 상승에 민감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장기전을 추구하지 않을 것”이라며 확전 및 전면전에는 선을 그었다.
이런 가운데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예정됐던 이스라엘 방문을 돌연 취소했지만,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실망하지 않는다”며 최근 불거진 미-이스라엘 균열로 해석되는 것에 선을 그었다.● 갈리바프 “호르무즈, 이란 통제하에서만 재개방될 것”중동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8일 X에 “이란 해안선을 따라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자산, 미사일 드론 저장고, 해군 자산, 군사 보급 기반시설 등 약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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