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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중국인 여성 몸·가방에 소변본 일본인…검찰, 징역 6개월 구형
머니투데이
잠든 중국인 여성 관광객 신체와 여행 가방에 소변을 보는 등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일본인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형사3단독 심리로 열린 강제추행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검찰은 일본 국적 A씨(30대)에게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3년간의 취업제한 명령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A씨는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지만 잘못을 뼈저리게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다"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고 피해자도 선처를 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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