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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코스피, 1.58%↑ 8,864 마감…종가기준 사상 최고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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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3개월간 국내 증시를 억눌렀던 중동 정세 불안이 해소되면서, 한국 시장에서 이탈했던 외국인들이 3거래일간 약 5조8000억 원 규모로 대량 매입에 나섰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4일 연속 오르며 8,726.60으로 마감했고, SK 등 주요 기업 주가가 동반 상승하면서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되었다.
중도 성향: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반도체·조선 등 순환산업의 실적 개선 모멘텀을 바탕으로 긍정적 증시 전망을 강조한다.
보수 성향: 3개월간 계속된 외국인의 '셀 코리아' 기조가 반전된 구조적 변화를 강조하며, 개인의 매도와 대비해 기관·외국인의 매수 우위로 인한 시장 회복을 부각한다.
17일 코스피가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8,800선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기존 사상 최고치(8,801.49)를 경신했다.
지수는 104.47p(1.20%) 내린 8,622.13으로 개장, 한때 1.67% 오르며 8,872.18까지 기록했다.
코스닥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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