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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로는 쓸 이유가 없다" 차라리 호소에 가까운 경고 →김태형 감독도 안타깝다. 제발 깨어나라는 메시지 [대구 현장]
조선일보
!["지금 상태로는 쓸 이유가 없다" 차라리 호소에 가까운 경고 →김태형 감독도 안타깝다. 제발 깨어나라는 메시지 [대구 현장]](https://www.chosun.com/resizer/v2/GA4TCYJSGJRGKNJTMNQTSMRQGQ.jpg?auth=86e56f475d2f073a6ce5ddebdb338ad0b2111717818463e3528346e9758c8c6f&smart=true&width=700&height=873)
[대구=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지금 상태로는 쓸 이유가 없다."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경고다.
행간을 살펴보면 호소다.
'지금 상태로는'이 안 된다는 이야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답을 찾아내라는 주문이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현재 2군에 있는 주축 4인방 전준우 유강남 윤동희 나승엽에게 보낸 메시지다.
김 감독은 16일 대구 삼성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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