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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조코비치, 사발렌카와 US오픈 혼합 복식 출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테니스 남녀 전설인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팀을 이룬다.
28일(한국 시간) AP통신은 "조코비치와 사발렌카가 US오픈 혼합 복식 챔피언십 1차 명단에서 가장 앞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7일까지며, 마감 시점 기준으로 두 선수의 단식 랭킹 합산이 높은 6개 조가 본선에 자동 진출한다.
현재 5위인 조코비치와 1위인 사발렌카는 어렵지 않게 본선에 합류할 거로 보인다.
이들뿐 아니라 2025년 준우승팀인 카스페르 루드(13위·노르웨이)와 이가 시비옹테크(8위·폴란드)가 다시 한번 합을 맞추며, 테일러 프리츠(10위·미국)-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 등도 같은 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본선 경기는 8월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아서애시 스타디움과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한편 US오픈은 지난해부터 정상급 단식 선수들의 출전을 끌어내기 위해, 혼합복식 일정을 남녀 단식 본선 개막전으로 앞당겼고 우승 상금도 100만 달러(약 15억원)로 늘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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