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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자회사 이뮤노믹, 삼나무 알레르기 치료 백신 일본 임상1상 승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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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지난 11일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치료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는 18세 이상 65세 이하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단일기관, 무작위배정, 위약대조 시험이다.
먼저 저용량군과 고용량군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한 뒤 적정 용량을 선정해 위약군과 비교 평가할 예정이다.
ITI-9001은 이뮤노믹이 독자 개발한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인 '유나이트'(UNITE)에 자가증폭 RNA(saRNA)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치료 백신 후보물질이다.
UNITE 플랫폼은 항원을 리소좀 연관 막단백질(LAMP)과 결합해 항원 제시 효율을 높이고, T세포 면역반응을 극대화해 강력하고 지속적인 면역치료 효과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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