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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약자와 동행하며 번영할 수 있는 서울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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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를 찾아 "약자와 동행하면서 성장, 번영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을 제가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1일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설에서 "김광수 구청장과 노원의 발전을 위해 한 번 열심히 뛰어볼 테니 도와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내부 순환로, 북부간선도로 지하화되면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지역이 동북권의 노원구를 비롯해 도봉구, 강북구 등의 지역이 아닐까 한다"며 "처음 제가 발표했을 때 너무 큰 사업이라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 하시는 시민도 꽤 계셨는데 저는 말하면 만드시 지키는 정치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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