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② MSG는 억울하다
프레시안
지난 글에서 'MSG 무첨가'라는 문구가 왜 부당한 표시인지를 잠깐 짚었다.
그러자 몇몇 분이 물으셨다.
"그래도 MSG는 화학조미료잖아요.
안 넣는 게 낫지 않나요?" 아주 자연스러운 의문이다.
우리는 오랫동안 'MSG=화학=몸에 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배워 왔으니까.
그런데 식품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나는 이 오래된 공식이 과학적으로 상당히 억울한 누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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