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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 웃통 벗고 시민 협박한 경찰관…경찰은 "처벌 불원서 써줘"
머니투데이
충북 충주경찰서 한 지구대 경찰관이 시민에게 욕설하며 위협한 사건이 발생했지만, 경찰은 피해자에게 화해를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8일 방송에서 경찰관에게 폭언·욕설을 들었다는 A씨 제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월13일 아침 초등학생 딸과 횡단보도를 건너던 A씨는 보행자 신호에도 정지선을 넘어선 외제차 운전자와 언쟁을 벌였다.
운전자는 A씨의 항의에 웃옷을 벗어 던지며 "아니 내가 자식 데려다 주는데 왜 XX이냐"고 욕설하는 등 A씨를 위협했다.
A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운전자는 "쫄았니.
쫄보 XX", "쪼잔한 X"이라며 조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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