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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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털이 어때서”…괴롭힘 가해자가 된 도쿄 남성 직장인들
세계일보

최근 일본 도쿄도가 에너지 절약과 업무 효율을 위해 ‘도쿄 쿨 비즈’를 도입하고 올 여름 처음으로 직장 내 반바지 착용을 허용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바로 남성 직원들의 다리털이다.
동료들의 다리털을 억지로 봐야 하는 여성들이 시각적 테러를 호소하며 다리털(스네게)과 괴롭힘(하라스먼트)을 합친 ‘스네하라’라는 신조어까지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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