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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하고 봉쇄 해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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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이란과 협상 타결…호르무즈 개방하고 봉쇄 해제”

AI 통합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월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 종료 및 비핵화를 골자로 한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협정 서명 직후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개방될 것이라 밝혔으나, 이란 외무부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국내 강경파는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협상을 주도한 이란 혁명수비대의 권력 강화와 이에 따른 국민에 대한 억압 심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표면적 평화 합의의 이면에 있는 인권·민주주의 문제에 초점을 맞춘다.

중도 성향: 트럼프의 서명 발표, 이란의 신중한 반응, 협상 과정의 어려움 등 주요 행위자들의 입장과 진행 상황을 균형있게 보도한다.

보수 성향: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합의를 '지나친 양보'로 비판하면서 트럼프 정부의 강경한 핵차단 접근을 옹호하며, 이란 강경파의 반대 시위를 통해 협상의 난제를 부각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 시간) 이란과의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미국과 이란 간 협상 중재국이었던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도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이슬람 공화국과의 협상이 완료됐다”며 “모두 축하한다”고 했다.

이어 “저는 이로써 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무료 개방을 전면 승인하며, 동시에 미국 해군의 즉각적인 봉쇄 해제를 승인한다”고 강조했다.

샤리프 총리도 X를 통해 “미국과 이란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을 즉각적이고 영구적으로 종료한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식 서명식이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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