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일 만에 원 구성 마무리…국힘 몫 6개 상임위원장 선출
ONP 요약
국민의힘의 규칙을 정하는 모임인 윤리위원회가 22일 당 지도자를 비판하는 데 대한 벌칙 기준을 정했다. 한두 번의 비판은 괜찮지만 같은 내용을 자꾸 조직적으로 반복해서 비판하면 벌칙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진보 성향:당내 비판 억압 — 반복적 비판까지 징계 대상으로 규정해 당 내 다양한 의견 표현을 제약한다고 우려.
중도 성향:징계 기준 명확화 — 단순 비판과 조직적 비판을 구분하는 객관적 기준을 공식 제시했다.
보수 성향:당의 조직력 강화 — 의도적·조직적 비판에 대한 기준을 설정해 당의 결집력을 유지하는 필요한 조치.
'개점휴업' 상태였던 22대 후반기 국회가 개원 54일 만에 원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여당 몫으로 배정한 것에 반발, '보이콧'을 이어왔던 국민의힘이 최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합의를 계기로 남은 7개 상임위원장직을 전격 수락하면서다.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몫 6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교육위원장엔 김희정 의원(3선)이 총투표 수 262표 중 244표를 받아 당선됐고, 국토교통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은 유의동 의원(4선·241표)과 이만희 의원(3선·239표)이 각각 뽑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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