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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환경 오염·시민 불편" 점점 늘어가는 불법 현수막…지자체 재활용률 '천차만별'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16일 방문한 대구 동구 자원재활용센터. 작업장 한켠 컨테이너 박스 부근에는 현수막을 재단하고 재봉틀을 돌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작업자 A씨는 "소형 공공용 마대 제작에는 현수막 1장이, 대형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2장이 필요하다. 이곳에서만 하루 평균 60~70개 정도 마대가 제작된다"며 "재활용을 하더라도 잘라 내고 남은 자투리 천이나 둘둘 묶여서 처리하기 힘든 현수막, 사람 얼굴이 들어간 현수막 등은 따로 모아 뒀다가 소각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환경오염 및 시민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현수막이 점점 늘어나는 가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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